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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낙안읍성 대나무 서까래집.

전남 순천시 낙안면 서내리 낙안읍성 내에 있는 대나무 서까래집이다. 낙안읍성 서문 바로 안쪽 큰 길에 있는 집이다. 안채는 부엌 1칸, 방 2칸의 서민들이 살았던 작은 ‘-’자형 초가집이다. 작은방 옆에는 돌담을 쌓아 헛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앞쪽에는 후대에 지은 것으로 보이는 작은 사랑채가 있다. 아마도 관아에 소속되어 일했던 사람이 살았던 가옥으로 보인다.

OLYMPUS DIGITAL CAMERA낙안읍성 대나무 서까래집. 서문 안쪽에 있는 서민들이 살았던 3칸짜리 작은 초가집이다.

순천 낙안읍성 대나무 서까래집 03-20100705마당은 넓은 편이며 대문 옆에 작은 사랑채를 후대에 지은 것으로 보인다. 건물 한쪽편에 돌담을 쌓아 헛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큰길에서 본 모습.

낙안성 주두열 가옥
이 집의 건립 연대는 19세기 초로 추정된다. 한일자 모양의 3칸 전퇴집(앞에 마루가 있는집)으로 뒷벽은 처마밑까지 쌓아 내부 공간을 크게 쓸 수 있게 하였다. 부엌 1칸, 방이 2칸인 아주 작은 집이다. 집의 방향은 남서쪽이지만 서쪽으로 약간 치우쳐져 있다. 왼쪽에서부터 부엌, 안방, 작은방 순서로 되어 있다. 작은방의 옆쪽으로는 ‘ㄱ’자로 꺾인 돌담을 쌓아 그 사이의 공간을 헛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부엌 앞에는 우물이 설치되어 있고, 넓은 마당의 한 곳을 텃밭으로 쓰고 있어 민가의 고유한 정취를 맛보게 한다. (안내문, 순천시청, 2012년)

 

  1. 안내문, 순천시청, 2012년
  2. 국가문화유산포탈, 문화재청, 2019년

순천 낙안읍성 마루방집

전남 순천시 낙안면 서내리 낙안읍성 안에 있는 마루방집이다. 낙안읍성 내 동.서를 연결하는 큰 길 옆에 있는 초가로 지은 가옥이다. 마당이 비교적 넓은 집으로 안쪽에 ‘-’자형 안채가 자리잡고 있다. 안채는 부엌.안방.마루.작은방이 나란히 배열되어 있으며, 부엌에는 조왕신을 모시던 자리가 남아 있다. 초가집이지만 비교적 큰 규모의 가옥으로 관아에 근무했던 아전 또는 향리가 살았던 것으로 보이는 집이다.

OLYMPUS DIGITAL CAMERA낙안읍성 마루방집. 19세기초에 지어진 것으로 비교적 넉넉한 규모의 초가집이다.

순천 낙안읍성 마루방집 05-20100705

부엌에는 조왕신을 모셨던 곳과 관솔불을 켜던 선반을 설치한 자리가 남아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가옥 뒷마당에 있는 오래된 고목.

OLYMPUS DIGITAL CAMERA출입문과 담장.

OLYMPUS DIGITAL CAMERA이 가옥은 낙안읍성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큰 길에 위치하고 있다.

낙안성 김대자 가옥
19세기 초에 건축된 집으로 추정되며 평면은 중앙에 대청을 둔 한일자 모양의 4칸 전퇴집(앞에 마루가 있는집)이다. 특이한 점은 작은방 앞 처마 밑에 토담을 둘러쳐서 한칸반의 부엌을 만든 것으로 반칸은 후대에 넓혔다. 이것은 중부지방의 오래된 민가에서 가끔 볼 수 있는 방법이다. 부엌 중간쯤에 조왕전을 모시던 자리와 관솔 불을 켜던 선반을 설치한 자리가 있다. 선반은 돌이나 기왓장 깨어진 것을 이용하였다. 장독대의 모양새나 집 앞의 잇돌과 디딤돌의 구조, 그리고 각종 민구와 가정신앙에 관련된 부뚜막 위의 조왕 등 모두 선조들의 생활을 읽을 수 있게 해 준다. (안내문, 순천시청, 2012년)

  1. 안내문, 순천시청, 2012년
  2. 국가문화유산포탈, 문화재청,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