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령왕비 금귀걸이(국보)

무령왕릉에 출토된 무령왕비 금귀걸이(국보 157호)이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5쌍의 금귀걸이 중 무령왕비 머리 부근에서 발견된 2쌍의 귀걸이다. 그 중 1쌍은 2개의 장식이 달려 있는데 하나는 탄환모양을 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하트모양을 하고 있다. 다른 1쌍은 하트모양의 장식만 달려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무령왕비 금귀걸이(국보 157호) 중 2개의 장식이 달려 있는 귀걸이>

하나는 탄환모양을, 다른 하나는 하트모양을 하고 있다. 하트모양에는 옥이 달려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다른 1쌍은 하트모양 장식만 매달려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무령왕릉 발굴 당시 모습을 재현한 송산리고분군 모형전시관. 무령왕비 관장식과 함께 머리부분에서 발견되었다.

무령왕비 금귀걸이, 국보 157호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백제 때 귀고리 2쌍으로 길이는 11.8㎝, 8.8㎝이다. 왕비의 귀고리로, 굵은 고리를 중심으로 작은 장식들을 연결하여 만들었다. 한 쌍은 복잡한 형식으로 길고 짧은 2줄의 장식이 달려 있고, 다른 한 쌍은 1줄로만 되어있다. 앞의 귀고리 중 긴 가닥은 금 철사를 꼬아서 만든 사슬에 둥근 장식을 많이 연결하였으며, 맨 밑에는 작은 고리를 연결하여 8개의 둥근 장식을 달고 그 아래 탄환 모양의 장식을 달았다. 짧은 줄의 수식은 다른 한 쌍의 것과 거의 같은 수법이나 탄환 장식은 달지 않고, 잎사귀 모양의 장식과 담록색의 둥근 옥을 달았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공주박물관에 각1쌍씩 보관되어 있다. <출처:문화재청>

<출처>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 두산백과
3. 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