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은 옛 경희터에 자리잡고 있는 시립박물관이다. 한양이 도읍으로 정해진 조선시대 이후 서울의 모습과 일제강점기 이후 근대 도시로서 서울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특별전, 2015년 겨울] 경희궁은 살아 있다.
[서울역사박물관특별전, 2015년 가을] 남산의 힘
[서울역사박물관특별전, 2015년 가을] 신림동 청춘
[서울역사박물관특별전, 2014년 겨울] 백탑파이야기, 탑골에서 부는 바람
[서울역사박물관특별전, 2014년 겨울] 프라하, 유럽 중앙의 요새
[서울역사박물관특별전, 2013년 여름] 조국으로 가는 길
[서울역사박물관 특별전, 2011년 여름] 웃대 사람들, 인왕산 아래 중인들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