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부산박물관은 근대 개항장이자 제2의 도시 부산의 역사와 유물을 보여주기 위해 세워진 시립박물관이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가야연맹체의 일원이자 일본과 교류창구였으며, 조선시대 일본과 교역거점이었던 부산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조선통신사와 초량왜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