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석문(명승 45호), 카르스트 지형의 독특한 형태를 보여주는 명소

충북 단양군 매포읍 하괴리에 있는 단양 석문(石門, 명승 45호)이다. 이곳은 단양팔경을 대표하는 도담삼봉(사적 44호) 북쪽 언덕 남한강변에 있는 명소이다. 원래 석회동굴이었는데 지금은 동굴 천장의 일부만 남아 있어 구름다리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의 특징을 보여주는 곳이다. 석문 사이로 보이는 남한강과 주변 경치가 한폭의 사진을 만들어 내고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
단양 석문(명승 45호). 석회암 동굴이었던 곳이 무너지고 일부만 남아 구름다리 모양을 하고 있는 독특한 지형이다.

OLYMPUS DIGITAL CAMERA단양 팔경 중 으뜸으로 손꼽히는 도담삼봉 광장 북쪽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언덕 위 정자 앞에서 내려다 보이는 도담삼봉 부근 남한강 풍경.

OLYMPUS DIGITAL CAMERA석문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길.

OLYMPUS DIGITAL CAMERA단양 석문.

OLYMPUS DIGITAL CAMERA석문과 함께 빼어난 경치를 만들고 있는 석문 사이로 보이는 남한강과 마을 풍경.

SANYO DIGITAL CAMERA도담삼봉 부근에서 보이는 석문 앞을 흐르는 남한강.

SANYO DIGITAL CAMERA단양팔경 중 으뜸으로 손꼽히는 도담삼봉(명승 44호)

단양 석문, 명승 45호, 충북 단양군 매포읍 하괴리
이곳은 단양팔경의 하나로, 자연이 만들어낸 구름다리 모양의 거대한 돌기둥이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아주 오래전에 석회동굴이 무너진 후 동굴 천장의 일부가 남아 지금의 구름다리 모양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 규모가 동양에서 제일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석문의 모양 그것만으로도 아름답지만, 이것을 통해 바라보는 남한강과 건너편 마을의 모습도 마치 액자에 담긴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아름답다. 석문의 왼쪽 아랫 부분에는 작은 동굴이 있는데, 옛날에 하늘나라에서 물을 길러 내려왔다가 비녀를 잃어버린 마고할미가 이곳에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안내문, 단양군청, 2017년)

<출처>

  1. 안내문, 단양군청, 2009년
  2. 문화재청, 2015년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015년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