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송광사 혜심고신제서(국보 43호), 고려시대 송광사에 내려진 고문서

순천 송광사에 전해 내려오는 고문서인 혜심고신제서(국보 43호)이다. 고려중기 1216년(고종 2)에 송광사 제2세 진각국사 혜심에게 대선사의 호를 내린다는 내용이 적혀있는 고문서이다. 비단 7장을 이어만든 두루마리에 글씨를 쓴 것이다. 당시 공문서의 양식, 제도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OLYMPUS DIGITAL CAMERA혜심고진제서(국보 43호).

고려 고종이 송광사의 제2세 국사인 진각국사 혜심에게 대선사의 호를 내린다는 내용이다. 주로 국사의 학문과 덕망을 높이 찬양하는 내용으로 끝 부분에 관리의 수결이 있어 당시의 공문서나 명령서 양식을 알 수 있고, 고려시대의 선사.대선사제도를 상세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안내문, 송광사박물관,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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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제2세 국사인 진각국사 혜심의 영정이다. 보조국사 지눌의 제자로 당시 수선사의 교세를 크게 확장하였다.

<출처>

  1. 안내문, 송광사박물관, 2018년
  2. 국가문화유산포탈, 문화재청,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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