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Xi'an) 비림박물관] 사마방잔비(司馬芳殘碑), 예서체

시안 비림박물관에서 오래된 비석 중 하나인 사마방잔비(司馬芳殘碑, Broken Stele of Sima Fang)이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사마의의 아버지 사마방의 일대기를 기록해 놓은 비석으로 서진 때 만들어진 비석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것이다. 1952년 시안에서 발굴되었다. 예서에서 해서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글씨체이다. 비석의 윗부분만 2조각으로 쪼개진 채 발견되었다.

OLYMPUS DIGITAL CAMERA사마방잔비(司馬芳殘碑, Broken Stele of Sima Fang), 서진.

OLYMPUS DIGITAL CAMERA예서에서 해서로 변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글씨이다.

<출처>

  1. 안내문, 시안 비림박물관, 2019년
  2. 위키백과,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