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천동 22호분 출토 청동칠두령(보물 2019호)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부산 복천동 22호분 출토 청동칠두령(보물 2019호)이다. 의례에 사용되었던 청동제 방울 중 삼국시대 유물로는 유일한 것으로 가야에서는 청동방울과 관련된 의례가 계속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청동으로 속이 빈 본체와 방울을 주조했으며 본체에 자루부분이 있어 나무를 끼워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금속의 표면처리와 가공기술 등에서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팔두령과는 달리 손잡이가 있어 방울은 7개 달려 칠두령(八頭領)이라 한다.

보물 2019호  01-20200212<청동 칠두령, 4~5세기, 보물 2019호, 부산 복천동 22호묘>

<출처>

  1. 국가문화유산포탈, 문화재청,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