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천동 38호분 출토 철제갑옷 일괄(보물 2020호)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부산 복천동 38호분 철제갑옷 일괄(보물 2020호)이다. 1990년대 발굴,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것으로 가야 초기인 4세기에 만들어진 철제 갑옷이다. 투구, 목가리개, 갑옷으로 구성되어 있다. 갑옷을 구성하고 있는 철판들을 두드려 얇게 만들었으며 철판들을 가죽끈으로 연결하였다. 철제갑옷 구성품이 온전이 남아 있으며 철제품임에도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보물 2020호  01-20200212
<갑옷, 목가리개, 투구, 4세기, 보물 2020호, 부산 복천동 38호묘>

가락국초기 철갑옷으로, 갑옷을 구성한 개별 철판의 크기가 크고 이를 가죽끈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아내문, 중앙박물관특별전, 2020년)

<출처>

  1. 안내문, 중앙박물관특별전, 2020년
  2. 국가문화유산포탈, 문화재청,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