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인화국화문 태항아리(국보)

고려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분청사기 인화국화문 태항아리(국보)이다. 왕실에서 태를 담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내항아리와 외항아리로 구성되어 있다. 외항아리는 풍만한 형태를 하고 있는데 卍자무늬, 연꽃무늬, 국화무늬로 장식하고 있다. 내항아리는 홀쭉한데 뚜껑에는 육각형 무늬가, 몸통에는 국화무늬가 있다. 1970년 고려대학교 구내에서 공사를 하는 중에 발견되었다. 15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OLYMPUS DIGITAL CAMERA<분청사기 인화국화문 태항아리 외항아리, 조선 15세기, 국보>

OLYMPUS DIGITAL CAMERA <분청사기 인화국화문 태항아리 내항아리, 조선 15세기, 국보>

<출처>

  1. 안내문, 고려대학교 박물관, 2010년
  2.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