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삿포로, 홋카이도 개척촌] 구 혼조 철공소, 대장간 건물

일본 삿포로시 홋카이도 개척촌에 있는 ‘구 혼조 철공소(旧本庄鉄工場)’이다. 삿포로 북쪽 이라카리가와 강 하구에 위치한 이시카라시(石狩市)에 있던 철공소이다. 1897년에 세워졌으며 1980년 무렵까지 철공소 영업을 했던 곳이다. 총면적 54평 규모의 목조 단층 건물이다. 앞쪽에는 철공소 작업장이 있고 뒷편에 살림집 방이 있는 구조이다. 홋카이도에 주민들이 이주하던 시기에 농기구와 어구 등을 제작하여 공급하던 대장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 홋카이도 개척촌 철공소 20230529_01 <구 혼조 철공소(旧本庄鉄工場)>

일본 홋카이도 개척촌 철공소 20230529_06<옆에서 본 모습>

일본 홋카이도 개척촌 철공소 20230529_05<작업장>

일본 홋카이도 개척촌 철공소 20230529_02<앞쪽 방>

일본 홋카이도 개척촌 철공소 20230529_03<뒤편 방>

일본 홋카이도 개척촌 철공소 20230529_04<세면대가 있는 통로>

구 혼조 철공소(旧本庄鉄工場)
19세기 말부터 2대에 걸쳐 영업한 혼조 철공소의 작업장으로 1925년부터 1980년 무렵까지 사용되었다. 이라카리가와 강 하구에 형성된 구시가지에 있었고, 어구와 어선의 부속을 비롯하여 농기구 등도 제작하였다. 개척지에 없어서는 안되는 대장간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건물이다. (한국어판 가이드, 홋카이도 개척촌, 2023년)

<출처>

  1. 한국어판 가이드, 홋카이도 개척촌, 2023년
  2. 홈페이지, 野外博物館 北海道開拓の村, 2023년

* 옛 소재지: 石狩市親船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