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통일신라 역사유적

선사시대삼국/통일신라고려/조선/근대삼국/통일신라 성곽조선시대 읍성과 산성,고분/왕릉근대건축사적

고조선/삼한. 고조선은 사마천이 저술한 ‘사기’에도 등장하는 잘 알려진 국가로 대체로 청동기시대에서 철기시대까지 존재했던 국가이다. 고조선은 중국으로부터 지속적을 유민들이 유입되었고, 문화교류 또한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고조선이 중계무역 등으로 번성하다, 한무제의 공격으로 멸망하고 한사군이 설치되었다. 이 시기 한반도 북부에는 부여와 고구려, 옥저.동예가, 중남부 지역에는 마한.진한.변한의 삼한이 있었다. 마한은 백제를 중심으로, 진한은 신라를 중심으로 통일되었으며, 변한은 가야연맹체를 유지하였다. 호남지역의 마한, 경남지역의 변한, 경북 지역의 진한으로 구성된 삼한은 고조선의 세력교체시 이동한 세력들이 근거를 잡았던 것으로 보인다.

  1. 포천 영송리 유적
  2. 고양 멱절산 유적
  3. 나주 자미산성, 삼한시대 마한 유력세력
  4. 대구 달성 (사적)
  5. 사천 늑도 유적 (사적)
  6. 경주 사라리 유적
  7. 공주 장선리 유적 (사적)
  8. 제천 의림지와 제림 (명승)

고구려는 부여에서 남하한 주몽 세력에 세운 나라로 압록강 중류지역 지안에 위치한 국내성을 근거지로 크게 강성해 졌다. 이후 대동강 일대에 낙랑군을 몰아내고 한강유역까지 진출하면서 남북조시대 중국에 맞서는 동북아시아의 강자로 등장하였다. 고구려 유적지는 압록강 일대 요령성 환인현과 길림성 집안시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평양성 일대에도 강서대묘를 비롯하여 다양한 벽화가 그려진 고분들이 널리 분포되어 있다. 현재 남한지역에서는 광개토왕 이후 한강유역 패권을 다투었던 시기 이후의 유적들과 유물들을 일부 접할 수 있다.

  1. 충주고구려비(국보), 국내에 남아 있는 유일한 고구려비
  2. 서울 아차산 보루(사적), 고구려 요새
  3. 연천 호로고루 (사적)

백제는 부여계의 이주민들이 한강 유역에 정착하여 세운 나라로 점차 마한지역을 통합하면서 고대국가로 성장하였다. 그 후 도읍을 웅진(지금의 공주), 사비(지금의 부여)로 옮기면서 독창적인 백제문화를 꽃피웠다. 한성기는 백제가 고대 국가의 체계를 확립하고 마한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백제의 기틀을 다진 시기였다. 금강유역에 도읍한 웅진기(475~538년)는 고구려의 남진으로 약해진 국력을 회복하고 중흥의 발판을 마련한 시기였다. 사비기(538~660년)는 문화적으로 가장 융성한 시기로 특히 불교 문화가 화려하게 꽃핀 백제문화의 절정기였다.

  1. 서울 풍납동 토성 (사적)
  2. 서울 몽촌토성 (사적)
  3. 파주 육계토성
  4. 공주 정지산 유적 (사적)
  5. 부여 관북리 유적 (사적)
  6. 백제문화단지, 사비궁
  7. 백제문화단지, 군관주택
  8. 백제문화단지, 귀족 대저택
  9. 백제문화단지, 능사
  10. 부여 당유인원기공비 (보물)
  11. 익산 왕궁리 유적 (사적)
  12. 익산 익산토성 (사적)
  13. 김제 벽골제 (사적)
  14. 논산 계백장군 유적지   

가야연맹체는 삼한 중 한반도 동남부에 존재했던 변한을 계승하였으며 고구려.백제.신라와는 달리 연맹체국가 형태를 유지하였다. 가야연맹체는 한.중.일 해상교역로의 이점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철을 기반으로 상당한 수준의 경제력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1. 김해 봉황동 유적(사적), 금관가야 생활유적
  2. 김해 구지봉(사적), 금관가야 건국 설화가 있는 곳

신라/통일신라. 신라는 경주 지역의 사로국이 성장.발전한 나라이다. 주변의 소국을 병합하여 영토를 확장한 신라는 6세기에 율령을 반포하고 불교를 받아들여 정치와 사상의 기반을 마련하고 고대국가 체제를 완성하였다. 신라 문화는 돌무지덧널무덤과 불교로 대표된다. 돌무지덧널무덤에서 출토된 금관, 귀걸이 등은 신라를 ‘황금의 나라’로 부를 만큼 화려하고 뛰어난 세계적 금공예품이다. 불교는 골품제와 함께 신라 사회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신라의 정신세계를 지배하였다.

  1. 경주 나정(사적), 신라를 건국한 박혁거세 탄생설화가 있는 곳
  2. 경주 서출지(사적), 신라 소지왕과 관련된 전설이 남아 있는 전통 연못
  3. 경주 낭산(사적), 선덕여왕릉이 있는 신라인이 신성시 여겼던 숲
  4. 경주 재매정(사적), 김유신 장군 집터에 남아 있는 우물
  5. 경주 첨성대(국보), 삼국시대 별을 관측하던 천문대
  6. 경주 계림(사적), 김알지 탄생설화가 있는 곳
  7. 경주 동궁과 월지(사적), 임해전지와 신라 별궁터
  8. 경주 동궁과 월지(사적), 안압지로 불렸던 월지(月池)
  9. 경주 성동동 전랑지(사적)
  10. 경주 용강동 원지 유적(사적)
  11. 경주 포석정지(사적), 신라인이 유상곡수연을 하던 곳
  12. 경주 이견대(사적), 용이된 문무왕으로부터 만파식적을 얻은 곳
  13. 경주 표암(瓢巖), 경주이씨 시조 탄생설화가 있는 곳
  14. 경주 남산(사적) 탐방, 삼릉계곡(배리 삼릉~상선암)
  15. 경주 경주향교, 통일신라 국학이 있던 자리
  16. 서울 북한산성 비봉, 진흥왕 순수비 유지 (사적)
  17. 경산 임당토성과 저습지 유적, 신라 지방세력 압독국 생활유적
  18. 경산 병영유적(사적), 삼국시대 신라의 군사훈련장
  19.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국보), 비화가야 점령을 기념하여 세운 비석
  20. 단양 신라적성비(국보), 진흥왕이 한강유역 장악을 기념하여 세운 비(碑)
  21. 진천 김유신 장군 탄생지 (사적)
  22. 상주 복룡동 유적(사적), 읍치에 남아 있는 통일신라 이후 생활유적
  23. 남한산성 행궁터에서 발견된 통일신라 주장성 건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