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 삼국/통일신라, 고려/조선/근대, 삼국/통일신라 성곽, 조선시대 읍성과 산성,고분/왕릉, 근대건축, 사적
고려는 수도가 개경이었고 북방민족과의 전쟁이 많았던 시기이다. 역사적 사건은 개경을 중심으로 북쪽지방에서 많이 있었기때문에 역사유적지는 많지 않은 편이다. 몽골과의 전쟁기간 동한 임시 수도였던 강화도에 고려시대 유적지가 많은 편이다.
조선시대 역사유적은 전국적으로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유적에 역사적 의미를 크게 두고 있다. 지역별로 비석을 비롯하여 다양한 유적들이 남아 있다.
구한말 이후 일제강점기까지는 외세에 침탈하는 과정에서 많은 역사적 사건이 있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로는 동학농민전쟁과 관려된 유적지를 들 수 있다.
역사인물 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