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마을/농촌

전통마을/농촌산/고개/길강/하천바다/ 항구도시/ 공원명승

안동 하회마을.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류씨가 집성촌을 이루며 대대로 살아온 대표적인 양반마을이다. 낙동강이 동에서 서쪽으로 흐르면서 마을을 휘감아 돌고 있는 지역으로 동쪽으로는 화산이 가로막고 있고, 남.서.북쪽으로 낙동강이 흐르는 고립된 곳에 위치하고 있다. 넓지는 않지만 자급자족할 수 있을 정도의 농토를 가지고 있다. 마을 동쪽편 부용대에서 내려다 보는 하회마을과 낙동강의 경치가 빼어나며, 부용대 아래에는 겸암정사와 옥연정사, 류운룡을 모신 화천서원이 자리잡고 이다. 마을에서 동쪽으로 조금 떨어진 화산 아래 낙동강변에는서애 류성룡을 모신 병천서원이 자리잡고 있다.

  1. 안동 하회마을(河回里),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풍산류씨 세거지
  2. 안동 양진당(보물), 겸암 류운룡이 살았던 하회마을 종택
  3. 안동 하회마을 충효당 (보물)
  4. 안동 북촌댁 (화경당)
  5. 안동 하동고택과 염행당
  6. 안동 작전고택
  7. 안동 양오당 (주일재)과 가온당
  8. 안동 빈연정사
  9. 안동 옥연정사
  10. 안동 병산서원 (사적)
  11. 안동 화천서원 
  12. 안동 하회마을 삼신당 느티나무
  13.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
  14. 안동 하회마을 영모각, 유성용 종가유물 (보물)
  15. 안동 하회마을 영모각, 징비록 (국보)

경주 양동마을은 동해안을 따라서 끝없이 이어지는 백두대간이 형산강을 만나서 끊어지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은 안계라는 작은 시내를 경계로 동서로 하촌과 상촌, 남북으로는 남촌과 북촌의 4개 영역으로 나뉘어 있다. 대체로 양반들의 가옥은 전망이 좋은 높은 언덕에, 소작농이나 노비들의 주택은 평지에 자리잡고 있다. 마을 언덕 전망이 좋은 곳에 정자와 서당 등이 들어서 있다. 경주 손씨와 여주 이씨가 조선 전기 이후에 터를 잡은 전형적인 양반집성촌이다. 무첨당(보물), 향단(보물), 관가정(보물)를 비롯하여 후대에 지어진 많은 고택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1. 경주 양동마을, 영남 4대 길지로 손꼽혔던 마을
  2. 경주 양동마을 강학당
  3. 경주 양동마을 심수정
  4. 경주 양동마을 이향정 고택
  5. 경주 양동마을 영당
  6. 경주 양동마을 동호정
  7. 경주 양동마을 두곡고택
  8. 경주 양동마을 낙선당 고택
  9. 경주 양동마을 사호당 고택
  10. 경주 양동마을 송첨종택
  11. 경주 양동마을 상춘헌 고택
  12. 경주 양동마을 근암고택
  13. 경주 양동마을 수졸당 고택
  14. 경주 양동마을 관가정(보물)
  15. 경주 양동마을 경산서당
  16. 경주 양동마을 무첨당(보물)
  17. 경주 양동마을 대성헌
  18. 경주 양동마을 영귀정
  19. 경주 양동마을 향단(보물)
  20. 경주 옥산서원(사적), 회재 이언적을 모신 서원

안동 천전마을은 안동군 임하면에 있는 있는 의성김씨 집성촌이다. 마을 앞에는 영양과 청송지역에서 발원하여 흘러내려온 반변전(半邊川)이 지나고 있다. 배산임수(背山臨水)를 잘 갖춘 자연환경, 비교적 넓은 농지와 반변천의 풍부한 수량 등 조선시대 양반들이 세거지(世居地)로 삼을때 중요시 여겼던 조건들을 잘 갖추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에는 종가집인 의성김씨 종택(보물450호)을 중심으로 귀봉종택, 백하구려, 제산종택, 추파고택, 백인재 등 많은 고택이 남아 있으며, 후학들을 양성하던 기산서당, 운곡서당, 우곡초당 등이 남아 있다. 마을 앞 반변천에는 마을사람들이 치수(治水)를 위해 조성한 소나무숲이 있고 건너편에는 백운정이란 정자를 갖추고 있다.

  1. 안동 천전마을(川前理, 내앞마을), 영남 4대 길지로 손꼽히는 의성김씨 세거지
  2. 안동 의성김씨 종택(보물), 영남 4대길지로 손꼽히는 천전마을 종택
  3. 안동 귀봉종택
  4. 안동 만송헌
  5. 안동 추파고택
  6. 안동 백하구려
  7. 안동 제산종택
  8. 안동 사빈서원
  9. 안동 운곡서당
  10. 안동 백운정 및 개호송 숲 (명승)

봉화 닭실마을은 봉화읍에서 울진과 태백방향으로 약 1 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아늑한 마을이다. 마을 앞쪽으로는 2개의 시냇물이 마을 둘러싸고 있으며, 뒷편으로는 나즈막한 산이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지형을 이루고 있다. 마을 안쪽으로는 충재 선생이 거북바위 위에 세운 청암정과 종가집이 있다. 마을의 규모는 크지는 않지만 대부분 기왓집에 규모가 있는 주택구조로 봐서는 전형적인 반촌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마을이다.

  1. 봉화 닭실마을, 영남 4대 길지로 손꼽히는 전통마을
  2. 봉화 닭실마을 권벌 종택
  3. 봉화 닭실마을 석천계곡(명승)과 석천정
  4. 봉화 닭실마을 청암정(靑巖亭, 명승)
  5. [충재박물관] 유물로 본 당시 사회상
  6. [충재박물관] 당대 문인들과 교류 – 근사록(보물), 권벌 종가 전적(보물), 권벌 종가 유묵(보물)

서울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한 마을을 말한다. 뒤로는 북악산에서 응봉으로 흘러가는 산자락을 기대고 앞으로는 개천(현재의 청계천)을 바라본다. 대개 고위 관직에 있으며 재산과 학문적 소양을 두루 갖춘 사람들이 모여 산 이곳은 서울 양반들의 중심 터전이었다. 이들은 백악산과 인왕산의 기슭에다 정자를 짓고 문학과 예술을 꽃피우기도 했다. 도성 안 다른 곳에 비해 넓은 집터 사이로 난 북촌의 골목골목은 양반의 심부름을 하는 겸인과 노복들이 함께 생활하는 현장이기도 하였다. 또한 북촌은 궁궐의 그늘에서 권력의 긴장이 감도는 지역이기도 했다.

  1. 풍문여고 부근
  2. 안국동 감고당
  3. 덕성여중 부근
  4. 정독도서관 부근
  5. 가회동 31번지
  6. 이준구가옥 부
  7. 삼청동 언덕길
  8. 삼청동 오위장 김준영 가옥
  9. 감사원 부근
  10. 헌법재판소 부근
  11. 계동 민재무관댁

순천 낙안읍성은 전남 순천에 위치한 읍성으로 조선시대 관아가 있는 읍치의 모습이 잘 남아 있는 곳을 현재도 주민이 실제 거주하고 있는 유일한 읍성이다.  동남.북서 방향의 대로를 중심으로 북쪽에는 관아 건물인 객사, 동헌 등이 자리잡고 남쪽에는 주민들이 거주하는 초가집으로 배치되어 있다. 또한 물이 빠져 나가는 남쪽편에는 비상시 식수를 공급할 수 있는 연못을 조성해 놓고 있다. 낙안읍성에는 동.서.남 3개의 성문을 두고 있다. 남문에서 관아까지 연결되는 길 주변에 크지는 않지만 상업지구라 할 수 있는 저자거리가 형성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1.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조선시대 읍치 모습이 잘 남아 있는 전통마을
  2. 순천 낙안군 관아
  3. 순천 낙안읍성 (사적)
  4. 낙안읍성 대나무서까래집
  5. 낙안읍성 마루방집
  6. 낙안읍성 서문성벽집
  7. 낙안읍성 주막집

경기지방은 조선시대 한양의 권문세가들이 터를 잡고 살았던 지방으로 양반들의 세거지가 많았던 곳이다. 하지만 도시화 과정을 거치면서 전통마을은 거의 사라져 옛마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1.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2. 서울 서촌
  3. 서울 인사동길
  4. 서울 성북동 성밖마을
  5. 파주 오금리마을
  6. 안성 덕봉리 마을
  7. 강화 교동도 대룡시장

강원지방은 산이 많고 농사짓기 좋은 땅이 많지 않은 고장으로 다른 지방에 비해 양반들이 모여 살았던 전통마을은 많지 않은 편이다. 농토가 비교적 넓고 교통의 중심였던 춘천과 동해안 강릉, 고성지방 등에 양반들이 살았던 전통마을이나 고택들을 볼 수 있다.

  1. 고성 왕곡마을
  2. 삼척 대이리 산촌마을

충청지방은 서울과 비교적 가깝고 좋은 농토도 많은 편으로 사람이 살기 좋은 지방에 속한다. 충북지방은 교통요지인 충주와 청주 지역에, 충남지방은 금강 유역인 공주, 부여, 논산지역과 서해안 내포지역에 양반들이 터를 잡고 살았던 전통마을이 많이 남아 있다.

  1. 아산 외암마을
  2. 아산 둔포 신항리 마을
  3. 서산 여미리마을
  4. 논산 고정리 마을
  5. 보은 하개리마을

영남 지방은 신라의 도읍이었던 경주와 낙동강 중.상류 지역에 위치한 영주, 안동, 상주, 달성과 남강 주변 진주 등에 양반들이 터를 잡고 살았던 마을이 많이 남아 있다.

  1. 영주 선비촌
  2. 영주 무섬마을
  3. 안동 금계리마을
  4. 안동 임하마을
  5. 영덕 관어대마을
  6. 영덕 괴시마을
  7. 영덕 송천리마을
  8. 영덕 원구리마을
  9. 영덕 인량마을, 인량1리
  10. 영덕 인량마을, 인량2리
  11. 달성 묘골마을
  12. 성주 한개마을
  13. 경주 교촌마을
  14. 청도 신지리마을
  15. 함양 개평마을
  16. 고성 학동마을
  17.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명승)
  18. 하동 화개장터

호남지방은 넓은 평야가 있는 곡창지역이기는 하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서 양반문화가 크게 발달하지는 않았다. 산악지역과 평야가 만나는 지점인 전주, 담양, 나주, 장성 등에 전통마을이 많은 편이다.

  1. 담양 후산마을
  2. 담양 창평 삼지천 마을
  3. 광주 충효동 마을 (명승)
  4. 해남 연동리 마을
  5. 화순 달아실 마을
  6. 화순 사평리 상사마을
  7. 보성 벌교읍 봉림리 마을

간이역

  1. 강릉 정동진역
  2. 춘천 경강역
  3. 연천 신탄리역

한국 민속촌

  1. 한국민속촌 마을 풍경
  2. 북부지방 민가 (중소지주)
  3. 북부지방 민가 (중농계층)
  4. 중부지방 양반가
  5. 중부지방 농가 (중농계층)
  6. 중부지방 민가 (서민층)
  7. 중부지방 농가 (선비)
  8. 중부지방 산촌 민가
  9. 강원도 너와집, 굴피집
  10. 남부지방 대지주 저택
  11. 안동지역 양반가옥
  12. 남부지방 농가 (중농계층)
  13. 남부지방 민가 (지주계층)
  14. 남부지방 농가 (중농계층)
  15. 남부지방 농가 (중농계층)
  16. 남부지방 민가 (지주계층)
  17. 남부지방 농가 (중농계층)
  18. 남부지방 농가 (시골선비)
  19. 남부지방 소농가
  20. 남부지방 소농가
  21. 남부지방 민가 (고리백정집)
  22. 제주 산간촌가옥
  23. 제주 산간촌 가옥
  24. 충현서원
  25. 용구현 관아 아문
  26. 용구현 관아 동헌
  27. 용구현 관아 내아
  28. 내자원
  29. 서낭당,사당
  30. 방앗간
  31. 무명길쌈
  32. 대장간과 농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