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문화

궁궐,  조선왕릉관아 종묘/제단/사당,  성균관/향교,  서원/서당,  고택,  정자/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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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宮闕)은 국왕과 가족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국가를 상징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조선의 궁궐은 법궁으로 경복궁을 두고 있으며, 이궁(離宮)으로는 동궐에 해당하는 창덕궁과 창경궁, 서궐에 해당하는 경희궁을 두었다. 경운궁으로 불렸던 덕수궁은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크게 중건한 궁궐로 석조전을 비롯하여 서양문물을 일부 반영하였다. 궁궐외 국왕이 거쳐하는 영역으로는 즉위전에 거처했던 장소인 잠저(潛邸), 국왕의 행차시 임시로 머무는 행궁 등이 있다.  <더보기>

조선시대에는 27대 왕과 왕비 및 추존 왕과 추존 왕비가 있는데, 이들의 무덤을 왕릉이라 한다. 왕족의 무덤은 왕실의 위계에 따라 능(陵),원(園),묘(墓)로 분류된다. 현재 국내에 온전하게 남아 있는 조선시대 왕릉은 40기, 원은 13기이다.                                                                                                          <더보기>

관아(官衙)는 중앙부서와 지방의 관리와 실무자들이 근무하는 공간이다.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 광화문 앞에는 관청들이 들어선 육조거리가 형성되었으며, 지방에는 관청이 들어선 읍치가 있고 지위에 규모에 따라 다양한 관아들이 들어서 있었다.                                                                                   <더보기>

제사시설. 우리나라에서는 다양한 제천의식이 있었으며, 중국의 제례의식과 결합하여 한국적인 제사의식으로 자리잡았다. 제사를 지내기 위해 제단은 종묘나 문묘 등 위패를 모신 사당의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이 있으며, 사직단이나 선잠단처럼 제단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다.                             <더보기>

문묘(文廟)는 공자와 선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모시는 곳이다. 문묘는 중국 노나라 수도였던 곡부(曲阜)에 처음 세워졌다. 문묘는 공자가 행단을 세우고 후학을 양성했던 곳으로 유학이 국가 이념이었던 사회에서는 공립교육기관 역할을 했다. 중국 북경의 국자감, 서울의 성균관, 지방의 향교가 이에 해당한다.                                                                                                                                       <더보기>

서원(書院)은 뛰어난 학자 등의 위패를 모시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세워진 곳으로 조선시대 사설교육기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 주세붕이 성리학을 우리나라에 도입한 안향(安享)을 모시는 백운동서원을 세우면서 교육기능을 갖추게 되었는데 이를 최초의 서원이라고 한다. 조선중기 이후 국왕이 현판과 토지를 하사하는 사액서원이 생겨나면서 지방 교육의 중심이 되었다. 서당은 개인이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곳으로 향후 서원으로 발전할 의도를 가진 경우가 많다.                        <더보기>

고택(古宅)은 옛 사람들이 살았던 생활공간으로 그 형태를 한옥이라 부른다. 한옥은 목재로 기둥이나 보같은 구조물을 만들고 기와나 초가로 지붕을 얹은 형태이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고택 중 가장 오래된 형태는 조선초기 맹사성이 살았다는 맹씨행단이며, 현존하는 고택들은 대부분 18~19세기에 지어졌다.                                                                                                                                               <더보기>

누각과 정자는 휴식을 취하기위한 공간으로 주로 경치가 좋은 곳에 세워졌다. 궁궐에서도 후원에 크고 작은 정자를 세웠으며 관아에서도 많은 사람이 참석하는 연회를 개최하거나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세웠다. 개인들 또한 손님접대나 휴식, 공부나 후학 양성의 목적으로 경치가 좋은 곳에 정자들을 세웠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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