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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회룡포 (명승 16호),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가면서 만든 경치

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에 있는 회룡포(명승 16호)이다.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 돌면서 용의 형상을 만들고 있다고 하여 회룡포라 부른다. 낙동강 상류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감입곡류 지형 중 그 경치가 가장 빼어난 곳으로 손꼽이다. 내성천이 휘감아 돌면서 형성된 마을은 마치 섬과 같으며 강물이 맑고 수량이 풍부하며 넓은 백사장을 자랑한다. 회룡포 마을의 모습은 건너편 비룡산(240 m) 정상부 아래 회룡대에서 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비룡산  정상부 아래 회룡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회룡포. 내성천이 극단적으로 휘감아 돌아가고 있다. 감입곡류 지형이 보여주는 경관 중에서 가장 빼어난 곳으로 손꼽힌다.

OLYMPUS DIGITAL CAMERA회룡포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비룡산에 있는 고찰인 장안사. 이곳에서 비룡대까지 5분 정도 걸으면 된다.

OLYMPUS DIGITAL CAMERA장안산 전경

OLYMPUS DIGITAL CAMERA회룡대 아래 있는 고개.

OLYMPUS DIGITAL CAMERA고개에서 내려다 보이는 회룡포마을.

OLYMPUS DIGITAL CAMERA회룡대 오르는 길.

OLYMPUS DIGITAL CAMERA비룡산 정상 부근 전망대

OLYMPUS DIGITAL CAMERA전망대에 내려다 보이는 모습. 마을 뒷편이 내려다 보인다.

OLYMPUS DIGITAL CAMERA전망대 아래로 회룡포 경치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회룡대가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회룡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 마을 주위로 휘감고 흐르는 내성천이 넓은 백사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맞은편 비룡산 일대는 경사가 심한 절벽을 이루고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회룡포를 휘감으면서 흐르는 내성천.

회룡포, 국가명승 16호
회룡포(回龍飽)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용이 비상하듯 물을 휘감아 돌아간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높이 190 m의 비룡산을 다시 350 ˚ 되돌아서 흘러나가는 「육지속의 섬마을」이다. 맑은 물과 백사장이 어우러진 천혜의 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비룡산에는 숲속 등산로와 산책 코스가 있다. 이 산에는 신라시대의 천년 고찰인 장안사가 산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비룡산 등산로를 따라 가다보면 낙동강, 내성천, 금천이 합쳐지는 삼강이 보이는데 깍아지르는 듯한 이곳에는 삼한시대부터 격전지로 유명한 원산성(일명 용주성)이 있다. 천혜의 요새로 토석혼축으로 된 성 주변에는 많은 고분이 흩어져 있으며 봉수대가 남아 있다. 백제 시조 온조가 남하할 때 마한 최후의 보루인 이곳 원산성을 점령한 후 백제를 세웠다고도 전해지며, 원산성이 위치한 용궁일대는 근초고왕 25년(370)에 백제 영토가 되었다가 512년 고구려 문자왕이 점령하여 고구려 영토가 되었다. 그후 진흥왕 26년(565)에 신라의 땅이 되어 오늘에 이른다. 이러한 삼국사기의 기록으로 보아 원산성은 4세기 말부터 6세기 말까지 백제, 고구려, 신라의 각축장이였음을 알 수 있다. 이 지역 지명에서도 나타나듯 전사한 병사의 피가 강물을 따라 흘러 맞은편 언덕에 엉키어 붙었다 하여 「피묻끝」이라 부르고 통곡소리가 먼 마을까지 들렸다하여 강 건너 마을을 달읍이라 부르고 있다. 인근 용궁향교, 하마미, 황목근, 무이서당, 삼강주막, 산택지, 청원정 등이 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정취가 살아 숨쉬는 이곳 회룡포 마을에는 야영과 민박이 가능하다. (안내문, 예천군청, 2019년)

<출처>

  1. 안내문, 예천군청, 2019년
  2. 국가문화유산포탈, 문화재청, 2020년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소, 2020년

예천 삼강주막과 나루터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에 있는 삼강주막이다. 1900년 경에 지은 이 주막은 삼강나루를 건너는 사람들이 잠시 쉬거나 보부상 등이 묵어갈 수 있는 전통 주막이다. 건물은 앞면 2칸, 옆면 2칸의 작는 초가집으로 부엌, 마루, 온돌방을 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던 나루터에 있던 전형적인 주막 건물로 사람들이 생활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삼강나루는 예천군 풍얌면 삼강리와 문경시 영순면 달지리 사이 낙동강을 건너는 나루이다. 내성천, 금천, 낙동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하여 삼강나루라 부른다. 영남지방에서 문경새재를 거쳐 중부지방으로 연결되는 주요 교통로에 위치하고 있어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오가던 중요 나루터였다. 인근에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예천 회룡포가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예천 삼강나루터. 옛 삼강주막을 중심으로 체험공간으로 바뀌었다. 주막과 고목이 이곳의 오랜 내력을 보여주고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삼강주막. 1900년대 초에 지어진 것으로 보이는 전형적인 주막 건물로 앞면 2칸, 옆면 2칸이로 뒷편에 온돌방을 앞쪽에 부엌과 마루가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손님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인 1칸 규모의 작은 대청마루. TV사극에서 볼 수 있는 주막 건물에 비해 그 규모가 작다. 순천 낙안읍성에도 주막건물이 남아 있는데 형태는 비슷하다.

OLYMPUS DIGITAL CAMERA한쪽편에 있는 부엌, 손님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주막의 기능에 맞게 건물에 비해 부엌이 큰 편이다.

OLYMPUS DIGITAL CAMERA온돌방에는 문을 2개 두고 있다.

예천 삼강주막,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삼각주막은 삼강나루의 나들이객에게 허기를 면하게 해주고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 묵객들의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1900년 경에 지은 이 주막은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역사 자료로서 희소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옛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의의를 간직하고 있다. (안내문, 예천군청, 2019년)

OLYMPUS DIGITAL CAMERA낙동강을 오가던 삼강나루터는 교통로에 있던 옛주막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바뀌었다.

OLYMPUS DIGITAL CAMERA삼강나루터. 1980년까지 이곳에는 낙동강을 건너는 나룻배가 있었다고 한다.

OLYMPUS DIGITAL CAMERA낙동강을 건너는 다리. 이곳에 다리가 개설되면서 나루터는 그 기능을 잃었다.

OLYMPUS DIGITAL CAMERA내성천과 금천이 낙동강에 합류하는 지점.

OLYMPUS DIGITAL CAMERA삼강나루터를 휘감아 도는 낙동강. 그 너머로 예천 회룡포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비룡산(240 m)이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나루터 입구에 재현해 놓은 황포돛배

OLYMPUS DIGITAL CAMERA삼강주막 앞에 전시 해 놓은 들돌.

들돌의 유래
들돌은 일반적으로 농촌의 청년이 장성하여 농부로서 인정받는 의례에서 생겼다. 나루터와 주막을 중심으로 많은 물류의 이동에 따라 인력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이 돌을 들 수 있는 정도에 따라 품값을 책정하는 도구로 사용하였다고 전해진다. (안내문, 예천군청, 2019년)

삼강 나루터 유래
삼강 나루터는 무경 주흘산맥과 안동 학가산맥, 대구 팔공산맥의 끝자락이 만나며,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이 합류하는 곳에 위치하는 수륙교통의 요충지이다. 예로부터 서울로 장사하러 가는 배들이 낙동강을 오르내릴 때, 그리고 선비나 장꾼들이 문경새재를 넘어 서울로 갈 때 반드시 거쳐 가던 길목으로, 나루터 주변은 낙동강을 오르내리는 소금 배를 통한 농산물의 집산지였고, 대구와 서울을 연결하는 군사도로였기에 1960년대까지 성황을 이루었던 곳이었다. 더구나 이곳에는 강을 이어주는 나룻배 두척이 오갔었는데 큰 배는 소와 각종물류를 수송하는 수단으로, 작은 배는 15명의 사람을 태우는 교통수단으로 이용하였으나, 인근 교량 설치로 인하여 1980년경 나룻배 운행이 중단되었다. 2013년 청소년들의 체험학습장으로 이용할 목적으로 나룻배를 재현했다. (안내문, 예천군청, 2019년)

<출처>

  1. 안내문, 예천군청, 2019년
  2. 국가문화유산포탈, 문화재청, 2020년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소, 2020년


 

충주 탄금대(명승 42호),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라 여겨진 곳

충북 충주시 칠금동 일대에 있는 탄금대(명승 42호)이다. 삼국시대 가야출신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라 하여 탄금대라 불려왔다. 임진왜란 때 신립장군이 이끄는 조선군이 고니시가 이끄는 왜군을 맞아 큰 패배를 당했던 곳이다. 대문산으로 불렸던 해발 100 m 작은 야산이지만 충주의 주산으로 여겨졌던 곳이다. 충주댐을 지나온 남한강이 속리산에서 흘러 내려온 큰 하천인 달천과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하류방향으로는 중앙탑으로 불렸단 탑평리 칠층석탑, 장미산성, 고구려비, 누암리고분군 등 삼국시대 한강유역 차지하기 위한 싸움의 흔적들이 남아 있다.  탄금대의 주인공 우륵 또한 진흥왕이 충주지역을 점령한 후 이주시킨 신라 귀족 집단의 일원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OLYMPUS DIGITAL CAMERA충주 탄금대(명승 42호). 삼국시대 가야출신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했던 곳으로 여겨진다. 남한강과 달천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한다.

OLYMPUS DIGITAL CAMERA타금대 숲길. 충주시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바뀐 지금은 다양한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탄금대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세워진 정자.

OLYMPUS DIGITAL CAMERA정자에서 내려다 보이는 탄금대.

OLYMPUS DIGITAL CAMERA탄금대 앞을 흐른 남한강. 하류 방향으로 근처에 조정지댐이 있어 남한강 수량이 꽤 많은 것처럼 보인다.

OLYMPUS DIGITAL CAMERA남한강 상류방향.

OLYMPUS DIGITAL CAMERA남한강 하류방향.  이 곳에서 달천과 남한강이 만난다.  탄금대 앞으로 용섬이라는 작은 섬이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전형적인 도시공원의 모습을 하고 있는 공간.

OLYMPUS DIGITAL CAMERA도시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각상

OLYMPUS DIGITAL CAMERA탄금대 충혼탑

OLYMPUS DIGITAL CAMERA팔천고혼위령탑. 임진왜란 때 탄금대전투에서 왜군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8천여명의 병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세운 탑이다.

충주 탄금대, 명승 42호
탄금대는 해발 108 m 정도의 야트막한 산에 위치하며 남한강과 달천이 합류하는 지점(합수머리)에 자리하고 있다. ‘탄금대’라는 명칭은 악성 우륵선생이 가야금을 연주한데서 유래하였다. 우륵선생은 원래 가야국 사람이었는데 신라 진흥왕이 가야지역을 차지한 후 사민정책에 따라 충주로 이주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조선시대 선조 25년(1592) 4월 임진왜란시 신립장군은 탄금대에서 8천여명의 병사들과 배수진을 치고 고니시 유키나가 군대에 맞서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한 옛 전쟁터이기도 하다. 탄금대는 남한강과 달천이 합쳐지는 지점에 위치하여 경관이 아름다워 2008년 명승 42호로 지정되었다. 탄금정 인근에 고대 토성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충혼탑과 팔천고혼위령탑 등의 현충시설이 있다. (안내문, 충주시청)

<출처>

  1. 안내문, 충주시청
  2. 국가문화유산포탈, 문화재청, 2019년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소, 2019년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마을로 들어가는 아름다운 다리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에 있는 외나무다리이다. 내성천이 마을을 휘감고 돌아 마치 섬같은 지형을 하고 있는 무섬마을과 외부를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였던 다리이다. 다리는 길이 약 150 m, 폭 20 ~25 cm, 높이 60 cm로 한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다리이다. 다리 중간에 비껴다리를 만들어 마주 오던 사람이 비껴갈 수 있게 만들었다. 1979년 마을로 들어오는 수도교가 세워지면서 없어졌다가 최근에 복원되었다. 옛스런 고택들이 모여있는 무섬마을을 운치있게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다리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영주 무섬마을은 17세기 중엽이후 반남박씨와 선성김씨가 터를 잡고 살고 있는 집성촌이다. 마을은 삼면이 내성천에 접해 있어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는 의미로 무섬마을이라 불린다. 마을에는 해우당고택을 비롯하여 규모가 큰 저택을 비롯하여 까치구멍집, 겹집 등 다양한 형태의 한옥들이 남아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1979년 수도교가 건설될 때까지 마을과 바깥세상을 연결해주는 유일한 통로였다.

무섬마을의 산역사, 외나무다리
무섬마을에 총연장 180 m, 폭 5.5 m의 현대식 콘크리트 다리인 수도교가 놓인 것은 1983년이다. 수도교가 건설되기 전까지만 해도 외나무다리가 바깥으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였다. 책보를 메고 학교 가는 아이, 장가가는 새신랑, 꽃가마 타고 시집오는 새색시, 황천길로 가는 상여도 어김없이 이 외나무다리를 건너야 했다. 외나무 다리는 지난 350여 년간 무섬마을과 뭍을 이어준 유일한 통로로 애환어린 추억의 역사를 지녔다. (안내문, 영주시청, 2017년)

OLYMPUS DIGITAL CAMERA마을 앞 제방에서 내려다 보이는 외나무다리. 마을 앞에는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맑은 내성천이 마을을 휘감으면서 흐르고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내성천을 건너는 외나무다리. 하천은 깊지 않은 편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외나무다리 복원
사려졌던 외나무다리가 무섬마을에 다시 놓인 것은 2005년이다. ‘조상들의 삶을 후손들에게 보여주자’는 생각에서 옛날방식 그대로 복원하여 만들었다. 새로 복원된 외나무다리는 폭 20 ~ 25 cm 길로 높이는 하천바닥에서 60 cm로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을 만큼이다. (안내문, 영주시청, 2017년)

OLYMPUS DIGITAL CAMERA외나무다리에서 보이는 무섬마을. 다리는 폭 20  ~ 25 cm로 한사람이 겨우 건널 수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다리 중간에 있는 비껴다리. 중간에서 서로 오가는 사람이 비껴갈 수 있는 곳이다.

무섬마을 사람들의 여유를 닮은 비껴다리
폭 20 ~ 25 cm의 좁은 외나무다리 위를 걷는 것은 쉽지 않다. 다리의 중간중간에는 마주 오는 이를 피해갈 여분의 짧은 다리인 ‘비껴다리’가 놓여 있다. 서로 마주보고 건너오던 사람들은 이 비껴다리에서 서로 길을 양보하고, 때로는 그곳에 걸터앉아 한담을 나누는 등 무섬마을의 정을 나누었다. (안내문, 영주시청, 2017년)

OLYMPUS DIGITAL CAMERA외나무다리 위에서 보이는 내성천. 멀리 마을로 들어오는 통로인 수도교가 보인다.

OLYMPUS DIGITAL CAMERA1979년에 세워진 수도교.

OLYMPUS DIGITAL CAMERA내성천 하류.

OLYMPUS DIGITAL CAMERA하류쪽 제방길에서 보이는 외나무다리.

OLYMPUS DIGITAL CAMERA하류쪽에서 새로 만들어진 외나무다리가 있다.

<출처>

  1. 안내문, 영주시청, 2017년

달성 다람재, 낙동강 경치가 아름다운 고갯길

대구 달성군 현풍면 자모리와 구지면 도동리를 연결하는 고갯길인 다람재(해발 250 m)이다.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대니산 북쪽편에 있는 고갯길로 다람쥐를 닮았다고 해서 다람재라 부른다. 중요한 교통로는 아니고 도동서원을 가는 길목에 있으면서 낙동강과 주변 경치가 아름다운 경관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달성군 현풍면 구지리 일대를 흐르는 낙동강.

OLYMPUS DIGITAL CAMERA낙동강 너머로 고령군 일대가 보인다.

OLYMPUS DIGITAL CAMERA남쪽 다람재가 있는 고갯길과 낙동강이 보인다.

OLYMPUS DIGITAL CAMERA다람재 정상으로 오르는 길. 오래된 시골 도로의 모습이 남아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다람재 정상. 낙동강과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정자가 세워져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다람재 표지석

OLYMPUS DIGITAL CAMERA다람재 북쪽편 낙동강과 고령지역.

OLYMPUS DIGITAL CAMERA다람재 남쪽편 낙동강과 주변지역. 도동서원 주변 지역이 내려다 보인다.

OLYMPUS DIGITAL CAMERA다람재에서 내려다 보이는 도동서원.

OLYMPUS DIGITAL CAMERA도동서운을 향해서 내려가는 길.

OLYMPUS DIGITAL CAMERA고갯길 중간에서 보이는 도동서원 주변 풍경.

OLYMPUS DIGITAL CAMERA달성 도동서원.

OLYMPUS DIGITAL CAMERA도동서원 앞을 흐르는 낙동강.

<출처>

  1. 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