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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달항아리(2005-4, 보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달항아리(白磁 壺, 2005-4, 보물)”이다. 전형적인 달항아리 형태를 하고 있다. 높이에 비례한 몸통의 크기도 적당하며 입과 굽 지름의 비례도 좋아 안정적으로 보인다. 입술이 얇고 작으며 짧게 벌어져 듬직한 맛은 없지만 달항아리 특유의 풍만하면서 절제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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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달항아리, 조선 18세기,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보물>

백자 달항아리(2005-4, 보물) 20230526_02
<옆에서 본 모습>

백자 달항아리(2005-4, 보물) 20230526_03
<뒤에서 본 모습>

백자 달항아리(2005-4, 보물) 20230526_04
<반대편 옆에서 본 모습>

<출처>

  1. “보물 백자 달항아리(2005-4)”,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2023년
  2. “백자 대호”,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소 2023년

백자 달항아리(2007-1, 국보)

서울 용산구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달항아리(白磁 壺, 2007-1, 국보)”이다. 높이 44cm, 몸통지름 42cm의 큰 달항아리이다. 몸체의 곡선이 둥글고 부드러우며 매우 풍만한 형태를 하고 있다. 몸통 중심부 이어붙인 부분에 일그러짐이 거의 없어 거의 완전한 원을 그리고 있다. 몸통 전면에 성형 흔적 없이 표면이 일정하게 정리되어 있다. 고궁박물관에 소장중인 달항아리(국보)와 함께 여러 점의 달항아리 중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백자 달항아리(2007-1, 국보) 20230526_01
<백자 달항아리, 조선 18세기, 개인 소장, 국보>

달항아리는 흰 바탕색과 둥근 형태가 보름달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장식이 없는 순수한 백색의 순백자(純白磁)로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선호했던 정서를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달 항아리의 넉넉하면서 부드러운 곡선과 당당한 양감은 사람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준다. 달 항아리는 17세기에 집중적으로 제작되었으며 18세기가 되면 입 부분의 각이 둥글게 벌어지고 몸체가 다소 길어지는 변화를 보인다.

백백자 달항아리(2007-1, 국보) 20230526_02
<정면에서 본 모습>

백백자 달항아리(2007-1, 국보) 20230526_03
<옆면>

백백자 달항아리(2007-1, 국보) 20230526_04
<뒷면>

백백자 달항아리(2007-1, 국보) 20230526_05
<반대편 옆면>

<출처>

  1. “국보 백자 달항아리(2007-1),”,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2023년
  2. “백자 달항아리,”,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소 2023년

백자 사각발형 제기(보물)

서울 관악구 호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사각발형 제기 (白磁 四角鉢形 祭器, 보물)”이다. 넓고 깊은 모양의 그릇의 사면을 눌러서 둥근 사면형으로 만든 것이다. 목공예품을 만드는 제작방식을 응용하여 넓은 입술과 네면을 넓은 칼로 깍아서 만들었다. 현대 도자에서도 응용되고 있는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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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사각발형 제기, 조선 18세기, 호림박물관, 보물>

백자 사각발형 제기(보물) 20230526_02<반대편>

백자 사각발형 제기(보물) 20230526_01<옆면>

백자 사각발형 제기(보물) 20230526_03<반대편 옆면>

<출처>

  1. “보물백자 사각발형 제기”,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2023년
  2. “백자 사각발형 제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소 2023년

 

백자 반합(보물)

서울 관악구 호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반합 (白磁 飯盒, 보물)”이다. 총높이 22.5cm의 조선시대 백자 반합이다. 뚜껑에는 꽃봉오리 모양 꼭지가 달려 있다. 뚜껑 가장자리는 굴곡을 이루어 아래 몸체와 잘 맞도록 되어 있다. 몸체는 아랫부분이 풍반하고 밖으로 벌어진 굽다리와 어룰려 기품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선전기를 대표하는 반합 중 하나로 손꼽힌다. 15세기 경기도 광주지역 가마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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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반합, 조선 15세기, 호림박물관, 보물>

백자 반합(보물) 20230526_02
<뒤에서 본 모습>

<출처>

  1. “보물 백자 반합”,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2023년
  2. “백자 반합”,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소 2023년

백자 병형 주전자(국보)

서울 관악구 호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병형 주전자 (白磁 甁形 注子, 국보)”이다. 높이 32.9cm의 백자로 만든 주전자이다. 아가리는 약간 벌어져 있으며, 짧은 목 아래로 서서히 벌어져 아랫부분이 풍만한 형태이다. 뚜껑에는 연꽃봉오리 모양이 꼭지가 있어 손잡이에 있는 고정시킬 수 있다. 제작기법 등으로 볼 때로 15~16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조선초기 백자 중 걸작으로 손꼽힌다. 경기도 광주지역 가마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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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병형 주자, 조선 15~16세기, 호림박물관, 국보>

백자 병형 주전자(국보) 20230526_03
<반대편에서 본 모습>

백자 병형 주전자(국보) 20230526_04
<앞에서 본 모습>

백자 병형 주전자(국보) 20230526_02
<뒤에서 본 모습>

<출처>

  1. “국보 백자 병형 주전자”,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2023년
  2. “백자 병형 주전자”,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소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