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삼국시대

황남대총 남분 금제관식(보물)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황남대총 남분 금제관식(보물)이다. 황남대총이라 불리는 황남동 고분군 98호 무덤 남분에서 출토되었다. 관모에 끼워 장식하는 것으로, 새 날개를 본떠 만든 것이다. . 날개가 달려있어 화려하며 날아갈 듯한 새의 모습을 보여준다. 높이 45 cm, 날개 끝 너비 59 cm 크기로 3매의 금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山자 모양을 하고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관꾸미개, 금, 삼국시대 5세기, 황남대총, 보물>

OLYMPUS DIGITAL CAMERA<관모와 관꾸미개를 착용한 모습>

SANYO DIGITAL CAMERA<경주 대릉원 황남대총(가운데 뒷편)>

<출처>

  1. 안내문, 중앙박물관, 2011년
  2.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2022년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소, 2022년

황남대총 남분 금목걸이(국보)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황남대총 남분 금목걸이(국보)이다. 황남대총이라 불리는 황남동 고분군 98호 무덤 남분에서 출토되었다. 곱은옥 모양의 금 구슬을 중심으로 좌우에 각각 3개씩의 금 구슬을 연결하였다. 금사슬, 금 구슬, 곱은옥이 비례와 구성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어 간결하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인다. 푸른색의 곱은옥을 사용하지 않고 금으로 곱은옥 모양을 만든것이 특이한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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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금, 삼국시대 5세기, 경주 황남대총, 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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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대총 남분 금목걸이(국보), 2015년 경주박물관 특별전>

SANYO DIGITAL CAMERA<경주 대릉원 황남대총(가운데 뒷편)>

<출처>

  1. 안내문, 중앙박물관, 2011년
  2.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2022년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소, 2022년

황남대총 북분 은제관식(보물)

국립 경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황남대총 북분 은제관식(銀製 冠飾, 보물)이다. 황남대총이라 불리는 황남동 고분군 98호 무덤 북분에서 출토되었다. 은으로 만든 관식으로 날개모양의 조익형관식(鳥翼形冠飾) 1점과 나비모양 접형관식(蝶形冠飾) 2점이 출토되었다. 금제관식에 비해 소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ANYO DIGITAL CAMERA<황남대총 북분 은제관식(보물)>

접형관식은 2점이 출토되었다. 1장은 은판을 오려서 만들었는데 날개가 날카롭게 솟아 올랐다. 가운데 선을 중심으로 곡옥(曲玉) 모양의 눈이 대칭되게 돌출되어 있는데 매서운 인상을 보여주고 있다.

황남대총_북분_유리잔(皇南大塚北墳_琉璃盞)
<접형관식>

조익형관식의 새가 날개를 펴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날개와 꽂이를 은제 못으로 결합시켰다. 꽂이 오른쪽 뒷면에 ‘夫’, ‘x’, ‘百’가 날카로운 도구로 새겨져 있다.

SANYO DIGITAL CAMERA<조익형 관식>

SANYO DIGITAL CAMERA<경주 대릉원 황남대총(가운데 뒷편)>

<출처>

  1. 안내문, 경주시청, 2009년
  2.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2022년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소, 2022년

 

천마총 환두대도(보물)

국립 경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천마총 환두대도(보물)이다. 천마총이라 불리는 황남동 고분 155호 무덤에서 1973년 출토되었다. 칼집과 칼자루는 나무로 만들었으며 얇은 금동을 입혔다. 칼 손잡이 끝에 둥그런 고리가 있으며 그 안에 봉황 장식을 하고 있다. 칼집 옆에는 꼭지가 있어 끈을 매어 달았던 것으로 보이며, 갈집 끝은 금판으로 된 작은 돌기가 두개 달려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천마총 환두대도(보물), 큰칼>

봉황장식 큰칼, 보물, 6세기, 천마총
칼자루 끝의 둥근고리 안에 봉황 머리를 장식하였습니다. 표면에 동일한 형태의 새끼칼이 붙어 있습니다. 실제 무기로 사용했다기보다는 소유자의 신분을 드러내는 위세품으로 여겨집니다. 큰 칼이 출토되는 무덤의 피장자는 남성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내문, 경주박물관 특별전, 2015년)

SANYO DIGITAL CAMERA<경주 천마총>

<출처>

  1. 안내문, 경주박물관 특별전, 2015년
  2.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2022년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소, 2022년

 

경주 대릉원(사적), 천마총

경북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지구에 있는 경주 대릉원 155호 무덤인 천마총(天馬塚)이다. 1973년 황남대총에 앞서 천마총에 대한 발굴조사가 이루어졌는데 돌무지덧널무덤의 구조가 파악되었을 뿐만 아니라, 화려한 금관과 관장식, 금제허리띠, 백화수피제 천마문 말다래 등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그 중 자작나무 껍질에 천마(天馬)가 그려진 말다래가 출토되어 천마총(天馬塚)이라 부른다. 무덤은 높이 12 m, 바닥지름 47 m으로 대릉원에서 비교적 큰 규모의 무덤이다. 무덤의 구조는 바닥에 나무널과 껴묻거리 상자를 묻고 바깥에 나무로 짠 덧널을 설치하고 돌덩이를 넣은 후 그 위에 흙으로 덮었다. 무덤의 규모나 출토유물 등으로 볼 때 5~6세기 왕(소지마립간 또는 지증왕)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내부는 무덤 구조와 출토유물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SANYO DIGITAL CAMERA<경주 대릉원 155호 무덤인 천마총>

SANYO DIGITAL CAMERA<뒷편에서 본 천마총>

SANYO DIGITAL CAMERA<천마총 입구>

1973년부터 경주고도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폐고분에 대한 정비, 미추왕릉지구 고분공원(대릉원) 조성과 도로(계림로) 개설 등이 이루어졌다. 이 시기에 천마총과 황남대총 등 경주 시내의 대형 무덤들이 발굴되었으며 출토된 유물은 신라 문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OLYMPUS DIGITAL CAMERA<천마총 발굴 당시(1973년) 사진>

천마총 장니 천마도(障泥 天馬圖,국보)는 1973년 황남동고분 155호분에서 출토되었다. 그림은 말의 안장 안쪽에 달아 늘어뜨리는 장니에 그려진 그림이다. 가운데에는 흰색으로 천마가 그려져 있으며, 테두리에는 여러색의 덩굴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5~5세기 고구려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삼국시대 신라에서 그려진 그림 중 현재까지 남아 있는 거의 유일한 유물이다.

OLYMPUS DIGITAL CAMERA<말다래(天馬塚障泥), 6세기, 경주 천마총, 복제품>

천마총금관
<천마총 금관(국보)>

천마총 금제관모(국보)는 고깔모양의 금으로 만든 관모로 금관 안에 쓰는 모자이다. 높이 16 cm, 너비 19 cm로 모양이 다른 금판 4매를 연결하여 만들었다. 머리에 쓴 천에 꿰매거 고정시킨 수 썼던 것으로 보인다. 삼국시대 신라인의 관식문화를 보여주는 유물로 상당히 화려하다. 여러가지 무늬를 화려하고 정교하게 제작한 것으로 신라 관모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천마총 관모(국보)>

큰 새가 날개를 펴고 있는 모양으로, 아래에는 방패모양 장식이 달려 있는 금제관식(178-2, 보물)이다.  좌우 날개에는 넝굴무늬를 파놓았으며, 표면에는 지름 0.7 cm 크기의 원판 400여 개를 연결하였다. 매우 화려해 보이는 유물로 실제로 어떻게 사용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OLYMPUS DIGITAL CAMERA <새날개 모양을 하고 있는 금제관식(보물)>

이 금제관식 (1978-1, 보물)은  높이 23 cm, 너비 23 cm로 가운데 새머리같은 둥근 부분이 있고 좌우에 날개모양이 있다. 머리 부분에는 2개, 좌우 날개에는 5개씩 나뭇잎 모양 구명이 있다. 일반적 새날개 모양 관식에 비해 크기가 작은편이다. 고깔모양의 관모 앞부분에 꽂아서 사용했다고 생각되지만 실제 용도는 분명하지 않다.

OLYMPUS DIGITAL CAMERA<천마총 금제관식(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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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제관식, 천마총>

천마총 목걸이(보물)는 내부 관(棺)에서 출토된 것으로 가슴 윗부분에 있던 것이다. 금, 은, 비취, 유리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만든 화려한 장식구이다. 목걸이는 6줄로 이어져 있는데 좌우와 가운데에는 큰 굽은 옥이 매달려 있다. 삼국시대 6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다름 무덤에서 출토된 목걸이에 비해 상당히 화려하다.

OLYMPUS DIGITAL CAMERA<천마총 목걸이(보물)>

천마총_금제_허리띠<천마총 금제허리띠(국보)>

허리띠 장식의 맨 끝에 길쭉한 네모꼴의 은판을 매달았고, 용무늬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용의 머리와 다리, 비늘의 세부까지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은제 허리띠 드리개>

OLYMPUS DIGITAL CAMERA<금귀걸이(6세기, 천마총)>

봉황장식 큰칼(보물)은 칼자루 끝의 둥근고리 안에 봉황 머리를 장식했다. 표면에 동일한 형태의 새끼칼이 붙어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봉황장식 큰칼(보물621호)과 큰칼(6세기, 천마총)>

OLYMPUS DIGITAL CAMERA <천마총 출토 큰갈편에서 볼 수 있는 상감장식>

OLYMPUS DIGITAL CAMERA<금동합, 6세기, 천마총>

천마총_유리잔(天馬塚_琉璃盞)
<천마총 유리잔(보물)>

천마총_자루솥
<천마총 자루솥(보물)>

경주 대릉원 미추왕릉지구<경주 대릉원 미추왕릉지구>

천마총(天馬塚), 경북 경주시 황남동
천마총은 신라시대의 대표적인 돌무지덧널무덤이다. 밑둘레 158 m, 높이 12.7 m 되는 비교적 큰 무덤으로 5 ~ 6세기경에 축조된 어느 왕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구조는 평지 위에 나무널과 껴묻거리 상자를 놓고, 그 바깥에 나무로 짠 덧널을 설치하여 돌덩이를 넣고 흙으로 덮었다. 발굴 조사를 했을 떄 금관을 비롯한 유물 11,500여 점이 출토되었다. 그 중 자작나무 껍질에 하늘을 나는 말 그림(天馬圖)에 그리진 말다래가 나왔으므로 ‘천마총’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출토된 주요 유물은 복제품으로 만들어 전시하고 무덤의 내부구조를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안내문, 경주시청, 2009년)

<출처>

  1. 안내문, 경주시청, 2009년
  2.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2022년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소, 2022년
  4. 안내문, 중앙박물관, 2014년
  5. 안내문, 경주박물관 특별전, 2015년
  6. Cultural Heritage Wiki,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