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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구곡폭포, 강촌에서 걷기 좋은 명소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에 있는 구곡폭포이다. 봉화산 (486 m) 계곡에 있는 높이 50 m의 폭포로 규모는 작고 수량은 많지 않지만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아홉구비를 돌아 큰바위를 만나 떨어져 다시 아홉구비를 돌아 흐른다 하여 구곡폭포라 부른다. 경춘선 강촌역에 형성된 유원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매표소에서 폭포까지 가는 700 m의 등산로는 숲이 울창하고 맑은 계곡이 흐르고 있어 산책하기 좋은 길이다.

춘천 구곡폭포 20190703-03구곡폭포 입구 매표소. 이곳에서 폭포까지는 계곡을 따라 평탄한 산책로가 이어져 걷기에 좋다.

춘천 구곡폭포 20190703-02매표소 옆을 흐르는 개울물.

춘천 구곡폭포 20190703-04계곡에 있는 작은 카페

춘천 구곡폭포 20190703-05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

춘천 구곡폭포 20190703-06산책로 옆을 흐는 개울.

춘천 구곡폭포 20190703-07산책로는 경사가 없고 숲이 울창하다.

춘천 구곡폭포 20190703-08산책로 중간쯤에 볼 수 있는 이끼낀 작은 바위

춘천 구곡폭포 20190703-10평탄한 산책로가 끝나는 지점.

춘천 구곡폭포 20190703-11폭포 아래에 있는 캠핑장

춘천 구곡폭포 20190703-12폭포로 올라가는 길.

춘천 구곡폭포 20190703-13폭포에서 흘러 내려오는 개울. 폭포가 가까워졌음을 알 수 있다.

춘천 구곡폭포 20190703-14폭포로 올라가는 계단길.

춘천 구곡폭포 20190703-15계단길에서 내려다 보이는 개울

춘천 구곡폭포 20190703-16폭포 앞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

춘천 구곡폭포 20190703-01
구곡폭포. 높이 50 m의 큰 바위로 물이 흘러내리는데 수량이 많지는 않은 편이다.

춘천 구곡폭포 20190703-17폭포아래 개울.

구곡폭포의 유래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의 봉화산 기슭에 있는 높이 50 m의 폭포다. 아홉 굽이를 돌아 들어가 있는 폭포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일명 구구리 폭포라고도 한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와 주변의 하늘 벽 바위 등의 기암괴석이 장관이다. 한여름에는 차가운 물보라와 숲 그늘이 시원함을 느끼게 하고 겨울에는 거대한 빙벽을 만들어 빙벽등반가들이 즐겨 찾는다. 일명 ‘깔덕고개’라 불리우는 우측의 재를 넘으면 자연부락인 문배마을이 나타는데 이곳에서는 산채비빔받과 토속주를 즐길 수 있다. (안내문, 춘천시청, 2019년)

<출처>

  1. 안내문, 춘천시청, 2019년
  2. 한국지명유래집 중부편, 국토지리정보원, 2020년
  3. 대한민국구석구설, 한국관광공사, 2020년


 

설악산 토왕성폭포(명승 96호)

강원도 속초시 외설악 토왕골 계곡 상류에 위치하는 토왕성폭포(명승 96호)이다. 총 320m의 3단으로 이루어진 이 폭포이다. 토왕성은 노적봉을 비롯하여 여러 봉우리들이 성벽처럼 둘러싸고 있어서 ‘성(城)’이라 불리며, 깎이세운 듯한 절벽을 타고 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은 한반도에서는 보기 힘든 절경을 만들어 낸다.

1970년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낙석 등의 위험이 있어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었는데 1015년에 폭포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까지 탐방로를 개설하면서 일반에 공개되었다. 토왕골계곡 비룡폭포(명승 95호)에서 탐방로가 이어지는데, 계단길을 따라서 전망대까지는 약 410m 정도이다. 전망대를 오르는 길에서 내려다 보는 외설악 경치 또한 빼어나다.

20151205_141511_HDR-2015_12_05설악산 토왕성 폭포(명승 96호). 외설악의 여러 봉우리들이 성벽처럼 막고 있는 사이로 총 길이 320m의 웅장한 폭포가 흐르고 있다. 전망대에서 해가 지는 서쪽 방향에 위치하고 있어 오후에는 빼어난 절경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OLYMPUS DIGITAL CAMERA계곡 중간쯤에 위치한 비룡폭포에서 토왕성폭포 전망대까지 연결되는 탐방로가 시작된다. 경사진 지형으로 대부분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계단에서 내려다 본 비룡폭포(명승 95호)

OLYMPUS DIGITAL CAMERA비룡폭포 뒷편 봉우리 기암괴석.

OLYMPUS DIGITAL CAMERA계곡 사이로 설악산국립공원 외설악으로 들어오는 길이 내려다 보인다. 도로에서 보는 토왕성폭포가 있는 계곡의 경치 또한 화려하다.

속초 토왕성폭포 41-2017_07_26아래쪽 국립공원 입구 도로에서 보이는 토왕성폭포와 비룡폭포 계곡. 멀리 토왕성폭포에서 물이 떨어지는 광경이 보인다.

OLYMPUS DIGITAL CAMERA계곡을 이루고 있은 화려한 봉우리.

OLYMPUS DIGITAL CAMERA계단길로 이어지는 탐방로. 총 길이 420m 정도이지만 걷기에는 힘든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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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표지판에 있는 토왕성폭포 사진. 날씨가 좋고 물이 풍부할 때 사진으로 보인다.

OLYMPUS DIGITAL CAMERA전망대를 향해 이어지는 계단길.

OLYMPUS DIGITAL CAMERA봉우리들.

OLYMPUS DIGITAL CAMERA멀리 보이는 외설악 봉우리.

OLYMPUS DIGITAL CAMERA비룡폭포가 있는 계곡

OLYMPUS DIGITAL CAMERA전망대 부근에서 내려다 보이는 봉우리.

OLYMPUS DIGITAL CAMERA멀리 동해바다가 보인다.

OLYMPUS DIGITAL CAMERA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토왕성폭포.

설악산 토왕성폭포, 명승 96호
토왕성폭포는 외설악 노적봉 남쪽 토왕골에 있으며 화채봉에서 흘러 칠성봉을 끼고 돌아 총 높이 320 m 3단(상단 106 m, 중단 80 m, 하단 90 m) 연폭으로 폭포의 물은 비룡폭포, 육담폭포와 합류하여 쌍천으로 흐른다. 여지도서인 「양양도호부」와 「양양부읍지」에는 “토왕성(土王城) 부(府) 북쪽 50리 설악산 동쪽에 있으며, 세상에 전해오기를 옛날에 토성왕이 성을 돌로 쌓았는데, 그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고 폭포는 석벽사이로 천길이나 날아 떨어진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성해응은 「기관동산사(記關東山水)」에서 기이하고 웅장한 토왕성폭포의 모습을 묘사했고, 김창흡의 「설악일기」에는 토왕성폭포가 중국의 “여산”보다 낫다고 표현하고 있다. 선녀의 비단 옷을 펼쳐놓은 듯한 토왕성폭포의 비경은 2011년 국립공원 100경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2013년에는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96호로 지정되었다. (안내문, 설악산국립공원, 2015년)

<출처>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 두산백과
3. 문화재청.

설악산 비룡폭포 일원(명승 95호), 외설악 토왕골계곡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 국립공원의 여러 명소 가운데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한 비룡폭포(명승 95호)이다. 설악동소공원에서 비룡교을 건너 하류방향으로 조금 걸어내려가면 계곡이 시작된다. 계곡에 들어서면 바위틈새로 흐르는 폭포와 작은 소(沼)들이 이어지는 육담폭포가 탐방객을 맞아 준다. 계곡의 빼어난 경치를 감상하면서 약 1km 쯤 올라가면 계곡 중간쯤에 자리잡은 비룡폭포를 볼 수 있다. 폭포는 높이 16m, 너비 16m로 계곡물이 힘차게 흘러내리면소 넓은 바위에 소(沼)를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폭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룡폭포가 있는 계곡은 설악산에서 동해로 흘러드는 쌍천(雙川)의 지류로 화채봉에서 북쪽기슭을 따라 흘러드는 계곡이다. 하류 육담폭포에서 시작하여 비룡폭, 토왕성폭포까지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곳으로 토왕골 계곡이라 부른다. 계곡은 설악산 화강암이 오랜 세월에 걸친 지각운동 등으로 폭포, 암봉, 담소, 암석하상, 자갈하상 등 다양한 하식지형이 발달한 화강암 지형으로 경관이 매우 수려하다.

OLYMPUS DIGITAL CAMERA설악산의 대표적인 명소인 비룡폭포. 토왕골 계곡 중간쯤에 자리하고 있다. 외설악 입구에서 2시간 정도면 다녀올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명소이다.

OLYMPUS DIGITAL CAMERA설악산국립공원에서도 가장 많은 탐방객들이 찾는 외설악 입구.

OLYMPUS DIGITAL CAMERA비룡폭포가 있는 토왕골 계곡은 외설악 탐방의 중심이 되는 신흥사와 울산바위 반대편 쌍천 하류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외설악을 들어오는 도로에서 날씨 좋은 날 멀리 토왕성폭포와 계곡이 보인다.

OLYMPUS DIGITAL CAMERA설악산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흘러드는 쌍천과 비룡교. 하천의 폭이 이곳에서 상당히 넓은 편으로 안쪽으로 상당히 깊은 계곡이 있음을 알 수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설악산에서 동해바다를 흘러드는 쌍천. 이 부근에서 지천인 토왕골계곡과 만난다.

OLYMPUS DIGITAL CAMERA비룡교를 건너 토왕골계곡으로 들어가는 길.

OLYMPUS DIGITAL CAMERA토왕골 계곡으로 들어가는 산길.

OLYMPUS DIGITAL CAMERA토왕골 계곡 입구. 암반 위로 흐르는 물에서 계곡의 정취가 느껴진다.

OLYMPUS DIGITAL CAMERA6개의 소(沼)와 폭포가 있다는 육담계곡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폭포와 작은 소가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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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을 넘어 떨어지는 폭포

OLYMPUS DIGITAL CAMERA폭포 윗쪽.

OLYMPUS DIGITAL CAMERA폭포 아래 소

OLYMPUS DIGITAL CAMERA폭포를 건너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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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서 보이는 폭포.

OLYMPUS DIGITAL CAMERA발 아래로 떨어지는 폭포

OLYMPUS DIGITAL CAMERA폭포 아래 소.

OLYMPUS DIGITAL CAMERA폭포와 소가 계곡을 따라서 이어지고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계곡을 건너는 다리. 그 너머로 비룡폭포 주변이 보인다.

OLYMPUS DIGITAL CAMERA토왕골 계곡. 약간 평탄한 지형에 큰 바위들이 멈춰있다.

OLYMPUS DIGITAL CAMERA비룡폭포 부근 계곡을 건너는 다리. 이곳에도 넓은 소가 형성되어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안쪽 비룡폭포 주변으로 탐방객들이 모여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다리를 건너 비룡폭포로 이어지는 탐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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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중간쯤에 위치한 비룡폭포. 높이 16m 정도의 암반을 넘어 폭포가 흐르고 있다. 전형적인 폭포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OLYMPUS DIGITAL CAMERA비룡폭포 아래 넓은 소

OLYMPUS DIGITAL CAMERA많은 탐방객이 모여 있는 비룡폭포 주변.

OLYMPUS DIGITAL CAMERA비퐁폭포 주변 기암괴석을 자랑하는 봉우리들.

OLYMPUS DIGITAL CAMERA비룡폭포 상류 방향. 설악산에서도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토왕성폭포로 이어진다.

비룡폭포
16 m 높이의 비룡폭포는 동래로 흘러드는 쌍천(雙川)의 지류가 화채봉(華彩峰)의 북쪽 기슭에 만들어 놓은 폭포이다. 전설에 의하면 폭포수 속에 사는 용에게 처녀를 바쳐 하늘로 올려 보냄으로써 심한 가뭄을 면하였다고 해서 비룡이라 불렀다고 한다. (안내문, 설악산국립공원, 2015년)

<출처>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 두산백과
3. 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