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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궁박물관] 조선왕실의 기록문화

    조선은 많은 서적을 발간하고 기록을 남기는 문화를 가졌는데, 그 중심에는 왕실이 있었다. 왕실을 대표하는 기록문화로는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에 등제된 ‘조선왕조실록’을 들 수 있다. 실록은 역대 국왕의 행적을 편년체로 기록한 문서로 태조부터 25대 철종까지 실록이 편찬되었다. 실록 외에도 국가의 중요한 행사를 참조할 수 있도록 글과 그림으로 남겨 놓은 의궤, 역대왕의 업적을 정리하여 후대왕이 참조할 수 이도록 정리한 국조보감…